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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팟 2019년 9월 30일 뉴스 클리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30 08:06조회수 : 0
※애드팟 2019년 9월 30일 뉴스 클리핑

1)
페이스북, 호주에선 '좋아요' 숫자 숨긴다

페이스북이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를 숨기는 기능을 호주에서 실험한다. 게시물에 친구나 그 외 회원들로부터 받은 좋아요 등 반응 숫자를 감출 수 있다. 기능이 적용되면 한 회원의 이름만 대표로 뜬다. 가령 김철수 외와 같은 식으로 표출된다. 반응이 집계된 숫자는 확인할 수 없지만, 내역을 클릭하면 어떤 회원이 반응했는지 알 수 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페이스북은 좋아요, 반응, 영상 시청 숫자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는 기능을 제한적으로 실험 중이다며 이번 기능이 이용자들의 경험을 더 향상시키는지 살펴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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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셜미디어 '인증 배지' 받기 깐깐해진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가 유명인 계정의 신분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부여하는 이른바 인증 배지 조건이 깐깐해 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름 옆에 붙은 체크 모양의 인증 배지를 보면 연예인, 정치인, 크리에이터 등 유명인의 실제 계정으로 인지한다. 이들 업체는 인증 배지가 본인 확인 기능만 할 뿐이라고 하지만, 배지 부여 조건이 깐깐해질수록 이용자 사이에서 콘텐츠 질도 공인된 채널이라고 오해를 살 수 있는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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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m4J54p

3)
멜론·지니·벅스 음원 3사, 특별회계감사 자청...불신 해소 차원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3사가 특별 회계감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멜론 저작권 편취 사건이 검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저작권료 지불에 대한 사회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음원사 고위 관계자는 최근 드러난 일부 업체의 저작권 편취 사건으로 창작자와 음원 플랫폼 사이에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런 사례는 극히 일부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음원업계의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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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mCEQgV

4)
닷새 만에 5000명 가입…통신사 새 마케팅 비법 ‘고금리 적금’

고금리 금융상품이 통신사들의 새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가입자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LG유플러스의 U+웰컴투에이트는 12개월, SK텔레콤의 T 하이 5 적금은은 1~2년짜리 정기적금 상품이다. 한번 가입하면 최대 2년간 통신사를 옮기기가 쉽지 않다. 관계자는 통신사들이 주로 지방 은행들과 제휴를 많이 하는데, 단독으로는 가입자 모집이 쉽지 않은 지방 은행으로선 단기간에 고객층을 늘릴 수 있어 고금리 이자를 선뜻 부담하고 있다면서 통신사들은 추가 비용 없이 마케팅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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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선통신비 연체자 4명 중 1명꼴로 20대

2019년 연령대 및 통신사별 유무선 통신 요금 연체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선통신 연체자는 지난 6월 말 현재 35만9199명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의 무선통신 연체액은 485억8100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연체자가 8만6732명으로 전체 무선통신 연체자 중 비중이 24%로 가장 높다. 또 20대의 연체액은 126억1800만원으로 전체 무선통신 연체액의 26%를 차지했다. 즉 20대 1명당 평균 15만원 수준의 무선통신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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