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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팟 2019년 9월 9일 뉴스 클리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09 09:15조회수 : 0
※애드팟 2019년 9월 9일 뉴스 클리핑

1)
"모바일 내비게이션 소비자 만족도 1위는 T맵"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가운데 종합적인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T맵으로 조사됐다. T맵은 서비스 품질, 경로 안내의 정확성, 호감도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만족도 점수에서는 T맵이 3.85점으로 가장 높았고 카카오내비가 3.82점으로 뒤를 이었다. 네이버 지도는 3.77점, 원내비는 3.72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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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스북, 美서 데이팅 서비스 시작

페이스북이 지난해 태국과 멕시코 등의 일부 지역에서 시작한 연인찾기 서비스인 데이팅 서비스를 미국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취미나 철학, 삶에 대한 생각 등이 서로 비슷하거나 잘 어울릴만한 다른 사람들을 페이스북 이용자 가운데 찾아주는 기능을 비즈니스 모델화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정보를 데이팅 광고사업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북의 데이팅 서비스의 미국시작 소식에 경쟁 서비스인 틴더와 오케이큐피드 등을 운용중인 매치그룹의 주가가 6%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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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버, 운전자 소액대출 시동…美의원 "약탈적 대출" 비판

주요외신은 우버가 최근 일부 운전자를 대상으로 소액 대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우버 앱 내에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우버는 지난 6월 핀테크 전문 인력을 100명 이상 영입하면서, 금융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버가 소액 대출 상품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샌디에고 주 하원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우버가 이제는 약탈적 대출을 실시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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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카오 아동계정, 보호자 동의 절차 거친다

카카오가 이달 중순부터 만 14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의를 거쳐 계정 가입을 허락한다. 현재는 원칙적으로 만 14세 미만 아동 가입이 막혀 있다.  카카오가 만 14세 미만 아동 관련 정책 변경을 결정하며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주요 포털과 SNS는 보호자가 아동 계정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한편 방통위는 6월 관련 법을 개정했다.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외 위치정보사업자가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위치)정보 보호를 수집·이용·제공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했는지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내년부터 시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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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인, 文비하·욱일기 논란에 "외국인 콘텐츠 한국서 안 팔아"

문재인 대통령 비하, 일본 욱일기 소재 콘텐츠 판매로 최근 논란이 된 라인이 대책을 내놨다. 외국인 제작자의 콘텐츠를 한국에서 팔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역시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문제를 일으킨 콘텐츠는 일본 창작자가 만든 것이다. 특정 국가 폄훼와 초상권 침해 등을 금지하는 라인의 심사 기준에 어긋남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 스탬프가 심사를 통과하고 판매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 제작자가 만든 스티커를 한국에서만 판매하지 않도록 한 대책은 눈 가리고 아웅식이란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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