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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팟 2019년 9월 2일 뉴스 클리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02 10:24조회수 : 0
※애드팟 2019년 9월 2일 뉴스 클리핑

1)
금융 앱 1위는 ‘삼성페이’..토스와 카카오뱅크도 성장

최근 1년간 금융 앱 순 이용자 수 추이 분석 결과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삼성페이로 조사됐다. 올해 7월 기준 삼성페이 순 이용자 수는 약 1,081만 명이다. 이동통신 3사가 공동 브랜드로 출시한 본인인증 앱패스(1,059만 명)는 2위에 올랐다. 모바일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이용자 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토스 이용자 수는 769만 명으로 전년 8월(약 376만 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카카오뱅크(724만 명)도 1년 사이 이용자 수가 30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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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튜브 불법복제물 8개월간 8천833건 적발…작년 한 해 치 육박

올 들어 지난 8월 14일까지 유튜브에서 적발된 불법 복제물이 8833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해 전체 적발 건수(8880건)에 근접했다. 유튜브는 해외 기업으로 국내법에 따른 행정조치가 어렵다. 인터넷업계 관계자는 유튜브 등 해외 업체에도 행정 조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국내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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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린이 개인정보 불법수집한 유튜브, 최대 2천400억원 벌금"

유튜브가 어린이들의 사생활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모회사 구글이 1억5천만∼2억 달러(약 1천800억∼2천400억원)를 벌금으로 내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한 벌금액은 FTC가 2012년 구글에 부과했던 벌금 2천250만 달러의 약 10배에 달하는 것이다. WSJ은 그러나 유튜브의 정책 변경이나 벌금 규모는 모두 소비자 단체나 유튜브 내부 인사들이 요구한 것에 크게 못 미친다고 평가했다. 유튜브를 고소한 단체인 디지털 민주주의 센터는 이처럼 작은 벌금 액수는 방대하고 불법적인 데이터 수집을 한 구글에 사실상 보상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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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영리 게임물, 내달 3일부터 심의 면제

개인 및 동호회에서 만든 비영리게임에 대한 심의를 면제하는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개인이나 동호회에서 게임을 판매해 수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공개할 목적으로 만든 비영리게임은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다만 게임 내용이 청소년이용불가에 해당한다면 심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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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람튜브 측, “月 37억원 매출 사실 아니다”

보람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보람패밀리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수익에 대해 해명했다. 월 37억원이라는 금액은 미국 유튜브 채널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의 추정 금액이다. 이는 지나치게 과장된 금액이라며 보람패밀리의 실제 광고 매출은 언론에 보도된 금액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보람튜브는 지난 7월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9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 사실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은 보람양이 짜왕(짜장라면) 한 그릇을 먹으면 인천 송도의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자조섞인 농담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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