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300원에 이어 3000원까지 깔끔합니다 이제 30000원을 향해 달려갈겁니다
어느덧 8월이 마무리되어가네요..

여러모로 항상 마케팅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마케터분들과
운영하느라 고생많으신 애드팟 관계자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만의 무기가 생긴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한 일인지
물론 회사생활도 안정적이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 회사라는건 회사의 이익을 1순위로 생각하는 집단이기에
월급을 그냥 주지않죠

제가 또 누구 밑에서 일하는걸 싫어하기도 하고요 ㅎㅎ..

퇴사하면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제 고객으로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마케팅을 모르시는 양반들이라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